[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20일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한 나얼이 자신의 이번 앨범 녹음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영상에 담겨 있는 내용은 이번 앨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릴 테이프 녹음 과정. 지금은 디지털 녹음 장비들에 자리를 내어주어 거의 접할 수 없는 녹음 방식이며, 나얼은 이번 앨범에 담긴 2곡을 릴 테이프 장비로 녹음했다.
릴 테이프 녹음은 릴 형태의 자기 테이프에 자연 파장 그대로의 소리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소리의 디지털 변환이 없기 때문에 소리가 따뜻하고 음질도 뛰어나다.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아날로그 사운드의 따뜻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자신의 첫 솔로 앨범에 음악의 따뜻함을 담아내고 싶었던 나얼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릴 테이프 녹음 방식을 선택했고, 지금의 음악씬에서 접할 수 없는 따뜻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었다.
이번 영상에는 앨범에 참여한 기타리스트 전홍준과 베이시스트 최훈이 녹음 과정의 에피소드와 나얼의 작업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전했다. 녹음의 결과물을 접한 뒤 따뜻함의 차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기타리스트 전홍준은 ‘이번 앨범은 녹음의 역사가 될 것’이라는 평을 남겼다.
릴 테이프 녹음 과정과 나얼의 녹음 모습을 볼 수 있음은 물론 앨범에 담긴 ‘Soul Fever’, ‘You & Me’의 음원을 맛볼 수 있는 이번 영상 공개는 나얼의 솔로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
wp@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