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병무청과 충북 보은군은 공익근무요원교육원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일 보은군청에서 공익근무요원교육원 건립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서울, 부산 등 6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공익근무요원 교육센터를 통합해 전문교육시설과 숙박시설을 갖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병무청 역점사업이라고 병무청 측은 설명했다.
이 교육원은 충북 보은군 장안면 소재 9만9000㎡의 사업부지에 총 464억원을 투입, 2013년 하반기부터 착공해 2016년 개원할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교육연수시설, 체육후생시설, 기숙사 등으로 구성되며 연면적 2만6772㎡로 1일 최대 1300여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다.
이날 체결한 협약은 ▷보은군은 사업부지를 제공하고 기반시설을 지원하며 기타 필요한 각종 인허가 관련 행정지원을 한다 ▷병무청은 건립 공사시 보은군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를 이용하고 개원 후에는 보은군 농특산물을 식자재로 우선구매한다 ▷병무청과 보은군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이날 오전 사업 예정부지에서 병무청장 등 병무청 관계자들은 설계용역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진행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병무청은 오는 2013년 상반기까지 설계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