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 코오롱생명과학, 게임빌 등

[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코스피가 2000선을 돌파한 이후 펀드 환매와 경계성 매물 등으로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면서 당분간 개별종목 위주의 장세가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상의 변화에 맞춰 성장성을 확보하고, 기관의 매수세 유입으로 수급이 뒷받침되는 중소형주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고 있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신성장동력 확보나 기존사업의 재발견 등이 이루어질 경우 주가 상승의 정도가 더욱 크다는 점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며 “셰일가스 관련주, IT 및 SW(스마트 관련)업종, 생명공학(바이오, 제약)업종, 엔터테인먼트업종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전저점인 지난 7월25일이후 기관이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고, 이들 4대 테마군에 속하는 종목으로 ▷대형주중에는 LG전자, NHN , LG상사, KT , 한국가스공사 등을 ▷중형주 중에는 SBS미디어홀딩스, 유한양행, 다우기술, SBS , 송원산업, SK케미칼, LG생명과학, 더존비즈온, LG이노텍 ▷소형주 중에는 자화전자, 서흥캅셀, 한국카본, 경동나비엔, 동성제약, 대원제약, 일진다이아, 환인제약 ▷코스닥에서는 CJ E&M, 이엘케이, 코오롱생명과학, 에스텍파마, 게임빌, 비에이치아이, 뷰웍스, 에스에프에이,씨젠, 젬백스, 에스엠, 로엔,슈프리마 ,바이오랜드 , 바이로메드, 한국사이버결제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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