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여왕’ 배우 전도연이 MBC 파일럿 프로그램 ‘신동엽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하우스)를 찾았다.

9월 20일 오후 방송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전도연이 지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예능 토크쇼에 출연해 그간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11년 영화 ‘카운트다운’ 이후, 만날 수 없었던 전도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접속’을 시작으로 ‘너는 내 운명’을 거쳐 ‘밀양’으로 ‘칸의 여왕’이 되기까지의 그의 열정과 강한 승부욕을 밝힌다.

이어 ‘밀양’을 통해 만난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와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었던 딸에 대한 이야기까지, 그의 모든 사생활을 공개한다.

‘게스트하우스’는 스타들의 인생 속 빛과 그림자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로 화려한 스타의 삶뿐만 아니라 그 뒤에 숨은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꺼낸다.

또한 여느 토크쇼에서처럼 스튜디오에 앉아 딱딱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 아닌, 스타의 시선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형태로 진행하는 토크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게스트하우스’는 최근 SBS ‘강심장’ KBS2 ‘안녕하세요’ tvN ‘SLN코리아’ 등에서 19금과 15세 토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신동엽이 진행을 맡았으며, 자라나는 예능 꿈나무 장우혁,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가 패널로 함께 한다.

전도연의 토크쇼 출연을 위해 든든한 지원자들까지 대거 출연해 ‘게스트 하우스’를 풍성하게 해줬다는 후문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