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제10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충남대 의학전문대학원 미생물학교실 조은경(45ㆍ여) 교수와 임상의학상에 가톨릭대 의대 내과학교실 김완욱(46) 교수가 20일 선정됐다.
조 교수는 ‘항결핵제의 효과적인 작용을 위해 항생제에 의해 활성화되는 숙주세포 자가포식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논문, 김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 소포체 셰프론 GRP78/Bip의 새로운 발병 원인의 역할’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수상하게 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다음달 7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화의자의학상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화이자의학상은 당해 기준 2년 이내 발표된 논문의 우수성, 창의성, 과학성, 공헌도 등에 대해 평가한 뒤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분야 각 1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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