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들국화는 9월24일 방송된 MBC ‘놀러와’ 방바닥 콘서트 ‘보고싶다’에 출연했다. 28년 만에 첫 예능에 출연한 들국화는 진솔한 입담과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열창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들국화는 대중이 뽑은 명곡 2위에 오른 ‘제발’을 열창했다. 전인권의 힘있는 목소리와 애절한 멜로디, 가사, 인생을 담은 듯한 노래에 모두가 빠져들었다. 들국화의 무대에 유재석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유재석은 “세 분의 예전 모습과 겹치면서 눈물이 솟구쳤다. 다시 만나게 돼서 기쁘다. 학창시절 우상이었는데 눈앞에서 보게 돼 기쁘다”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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