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가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송해는 9월 24일 공연기획사 CJM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4일 저녁 서울 잠실 인근에서 열리는 IBK기업은행 행사부터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과로에 감기가 겹쳐 어쩔 수 없이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링거주사 맞고 이틀간 집에서 쉬고 나니 괞찮다. 무엇보다 29년간 진행해온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처음 빠져 안타까웠고 시청자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다”라며 “앞으로 무리하지 않고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희극인으로 최초 기록인 이번 추석 연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최고의 버라이어티쇼로 죄송한 마음을 대신하겠다”고 강한 의욕을 밝혔다.

앞서 송해는 지난 9월 22일, 23일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녹화에 불참해 팬들의 우려를 낳았고, 일각에서는 건강에 적신호가 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한편 송해는 오는 30일, 10월 1일 이틀 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나팔꽃 인생 60년 송해빅쇼 시즌2’의 첫 공연에 출연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