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파트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여고생이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졌다.
경북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20분께 경북 영주시 석천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여고생 A양이 투신, 화단에 있던 나무에 걸렸다.
이날 A양은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나 집을 나간 후 아파트 비상계단에 있는 창문을 통해 투신했다.
경찰은 A양이 투신했지만 아파트 화단에 있던 나무에 걸리면서 목숨을 건졌다고 전했다.
A양은 가슴부위 등에 부상을 입었으며 출동한 119에 의해 대구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A양과 A양의 부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