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게임의 진수 ‘테켄 테그 토너먼트2’가 예선전을 시작으로 특유의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며 천안을 뜨겁게 달궜다.

경기 첫날부터 한국 선수의 선전이 팬들을 즐겁게 했다. A조에 소속된 김현진 선수가 2전 전승으로 러시아의 Sergei Avakian와 함께 8강전에 진출했으며 B조와 C조에서는 각각 이집트의 Ramadan Abdelsamad와 네덜란드의 Jay Hyun Kim, 이스라엘의 Michael Karkazshvili와 남아프리카의 Vittorio Puissa가 진출했다.

D조에서는 인도의 Simranjeet Singh와 루마니아의 Andrei Macalau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고 E조는 스웨덴의 Boris Gabriel Cueto Ortiz와 싱가폴의 Byrne Albert Andrew, F조에서는 말레이시아의 Leslie Chan You Ting과 필리핀의 Alexander Wenceslao Lim이 8강 토너먼트에 올랐다.

한편, G조는 프랑스의 Benjamin Pierre Llaty와 덴마크의 Mark Fuchs Andersen가 8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조추점에서 단 2명만 배정된 마지막 H조에서는 1승을 기록한 세르비아의 Vlada Stankovic와 1패의 Timur Rustemov 모두 다음 라운드에 오르는 행운을 누렸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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