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NH농협은행은 27일 신용등급은 양호하지만 신용대출이 과다하거나 은행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서민을 지원하는 ‘NH희망드림대출’을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NH희망드림대출’을 통해 농협은행이 자체 평가하는 신용등급이 1~8등급이고, 연소득 대비 기존 신용대출 비율이 150 ~ 300% 이내의 고객에게 최고 5백만원까지 대출해준다.
대출금리는 연 10~12%이며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 등은 0.3%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대출원리금을 성실하게 납부할 경우에는 최대 2.0%까지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의 경우 1년 이내 최장 3년까지도 기한연장이 가능하며, 할부상환인 경우에는 최장 7년으로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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