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500년 후 국어 시험지’ 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다.
27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500년 후 국어 시험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관련 이미지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이미지는 ‘500년 후 국어 시험지’를 가상으로 만든 것으로 싸이 ‘강남스타일’을 지문으로 활용해 ‘글을 읽고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라고 지시한다.
보기에는 ‘작가의 강남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반복법을 사용해 감정적 호소의 효과를 높였다’, ‘의성어를 사용하여 감각적인 느낌을 살렸다’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외 ‘작가는 글을 통해 자신의 남자다움을 과시하였다’, ‘그 당시에는 영어와 한글을 섞어 쓰는 방식의 글쓰기가 유행했다’고 명시하고 있다.
‘500년 후 국어 시험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500년 후 국어 시험지’ 왠지 50년 후에 등장 할 듯”, “더 빨리 등장 할 수도 있다”, “지금 활용할 수도 있을 듯”이라는 반응이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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