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현종기자] 독일의 한 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자유시간을 위해 숙제를 금지했다.
독일 지역언론 웨스트도이치 알게마인자이퉁 신문은 7일(현지시간) 독일 북(北) 라인 베스트팔리아 지역의 엘사 브란트스트롬 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여가를 위해 한시적으로 숙제를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학교 수석교사 등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학교 과제에 쫓겨 체육이나 음악 등 자유시간을 즐길 여유도 없었다”고 숙제를 금지한 이유를 밝혔다. 학부모들은 학교의 이같은 방침을 환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문은 이 학교는 앞으로 2년 간 숙제를 금지하며 그 효과를 지켜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factism@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