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논현경찰서(가칭)가 오는 2017년 개서한다.
인천지방경찰청은 논현경찰서 개서에 필요한 설계비와 토지 구입비 일부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논현경찰서 건립 총사업비는 약 270억원. 이중 6억7500만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
인천경찰청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2주민센터 앞 도로 건너편 나대지(논현동 635의2)에 논현경찰서를 오는 2016년말 완공한 뒤, 다음해 개서할 방침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남동구 인구가 50만명을 넘어 현재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남동경찰서 외에 논현경찰서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며 “개서 사업을 추진한 지 7년만의 성과로, 비교적 빠르게 추진된 편”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논현경찰서가 개서하면, 인천에서는 10번째 경찰서가 된다.
논현경찰서는 논현동ㆍ수산동ㆍ서창동 일대를 관할할 것으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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