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기자]메트라이프코리안재단이 전개중인 장애아동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재단이 지원하는 장애아동사업 기관 소속의 복지사들이 보낸 편지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메트라이프재단 실무자는 이 재단이 장애아동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한 복지기관 소속의 사회복지사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았다.
편지의 내용은 지원에 대한 통상의 감사 수준을 넘어 ‘재단의 지원방식과 그 의미’에 대해 세세히 적혀있었다.
그는 장애아동 권리향상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 2년차로, 본인 스스로 선택해 표현하고 책임지는 일에 어색했던 장애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의견을 교환하고 권리를 주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일에 뛰어든 것에 대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 같은 변화가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메트라이프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회복지기관에서는 외부자원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보편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에서 갑-을 관계에 의한 역할구분은 물론 지원사항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에 대한 요구 등이 많았지만, 메트라이프재단은 사뭇 느낌이 달랐다”고밝혔다.
아울러 메트라이프재단이 제공하는 교육으로 실무자들도 함께 성장하는 등 메트라이프재단의 매력이 관련업계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실무자들 역시 다른 사업보다 장애아동 지원사업에 더욱 충실해질 수 있게 됐다고도 전했다.
그는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며 “아이들이 계속해서 꿈을 그릴 수 있도록 멋진 스케치북을 선물해 주신 메트라이프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다른 사회복지사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의 특징은 단지 지원금 전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현장의 창의적이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 및 육성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는 점에 찬사를 보냈다.
이에 대해 메트라이프재단 관계자는 “재단의 지원금을 통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나, 그 기관에 속한 실무자가 사회복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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