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황유진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와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공동으로 지난 6일 개최한 제10회 벤처인 넥타이마라톤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벤처인 넥타이마라톤 대회는 이성 구로구청장의 제의를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받아들이고, 양쪽 상공회가 힘을 모아 성사됐다.
이에 따라 금요일에 열렸던 행사는 토요일로 옮기고 코스도 1단지 마리오타워 광장 앞에서 출발해 디지털단지 오거리,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2, 3단지를 경유, 금천구청으로 골인하는 5km로 변경해 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 구로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이인영(구로갑), 박영선(구로을), 이목희(금천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5000여명의 벤처인과 주민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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