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2012 인천부평풍물대축제’가 지난 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사진>
인천시 부평구가 지난 5~7일까지 3일간 부평구 일대에서 펼쳐진 인천부평풍물대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6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 성황속에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풍물을 넘어 음악으로 젊은 열정의 무대가 밤새 이어졌고, 서약음악과 우리 전통 음악이 경계를 허물고 통하는 흥겨운 무대로 부평 일대가 들썩거렸다.
무엇보다 기존 부평지역 22개 동 풍물단이 중심이 돼 구성된 거리 행진(퍼레이드)은 인천 시민과 단체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어느 때보다 의미 깊게 진행됐다. 공모를 거친 참가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전하는 통(通)큰 마당을 펼쳤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경연대회도 뜨거웠다. 부평지역 22개 동 풍물단이 참여한 경연대회에서는 부개 3동 한마음 풍물단이 대상을 차지했고, 부평1동이 금상을 수상했다.
전국 학생풍물경연대회 초ㆍ중 부문에서 풍물 대상은 오성중학교가, 사물 대상은 평택 안일초등학교가 각각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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