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한진이 관세청으로부터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3개 영역에 대한 인증서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인증은 수출입검사 절차 간소화, 서류제출 최소화, 자율사후관리허용 등 관세 절차 및 장벽을 완화할 수 있는 인증이다. 한진은 화물운송주선, 보세구역운영, 보세운송 3개 영역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를 통해 물류 보안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맞는 경영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한진은 기대하고 있다.
또 운송 시간이 단축되고 행정처리 및 위험관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세관 통관절차 단순화로 수출입 물품 이동이 한결 수월해진다.
한진 관계자는 “고객 지향의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대외 기업 이미지 제고 등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으로 위상을 더욱 확고하게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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