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최우석(19)이 방송인 변서은(21)과 헤어진 뒤 임의탈퇴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화 측은 4일 최우석이 2군에서 성실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 팀 분위기 등을 고려해 지난달 1일 임의탈퇴시켰다고 밝혔다.
최우석은 장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입단한 신인 유망주로, 올시즌 1군 2경기에 중간 계투 요원으로 나와 5.2이닝 3실점(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되면 최소한 1년간은 뛸 수 없으며, 원 구단의 허락 없이 탐 팀으로 이적도 불가능하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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