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NC다이노스 투수 이태양이 브로커로부터 돈을 받고 경기를 조작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 외야수 문우람도 승부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조사 결과 문우람은 이태양에게 브로커를 소개하는 등 승부조작에 개입한 정확이 포착됐다. 문우람은 창원지검에서 수차례 조사를 받았지만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양과 문우람은 2011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스에 입단한 동기 사이다. 이후 이태양은 NC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문우람은 상무야구단에서 군복무중이다.
창원지검은 21일 오후 2시 이태양과 문우람 등이 연루된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문우람 승부조작 사건은 군 검찰로 넘길 예정이다.
앞서 이태양은 6월 28일 검찰에 자진 출두해 2015년 브로커로부터 승부조작 제의를 받은 뒤 수천만 원을 받고 가담했다는 요지의 진술을 한 바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