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자신이 일하던 휴대폰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훔쳐 팔아넘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10일 자신이 일하는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에서 최신 스마트폰을 훔친 A(23)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A씨가 훔친 휴대전화를 헐값에 사들인 장물업자 B(33)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7월3일 오후 6시께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C(42)씨의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에서 시가 1000만원 상당의 휴대전화 10대를 훔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아내가 둘째를 임신하면서 들어가는 돈이 많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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