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김장훈이 5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유해판정을 받았다.

영등위는 티저 속 자동차 사고 장면이 실감나 시청자들이 놀랄 수 있다는 점과 패리스 힐튼의 러브씬이 너무 선정적이라는 이유를 들어 이 같은 판정을 내렸다. 이 때문에 오는 25일 정오에 공개될 예정이었던 신곡의 홍보가 차질을 빚게 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스파이더맨의 3ALITY, 아바타의 특수효과팀인 LOOK FX등 스태프들이 참여하고 1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 측은 “영등위의 유해판정 발표를 기본적으로 인정한다”며 “김장훈이 뮤직비디오의 강도를 약화시켜 심의를 성실하게 받으라고 지시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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