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인디밴드 듀오 십센치(10㎝)의 정규 2집 앨범 ‘2.0’이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2010년 디지털 싱글 ‘아메리카노’의 대히트로 십센치는 2집 앨범 음원 공개 당일인 10일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뮤직 등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앨범 수록곡의 전 곡을 톱10에 진입시켰다.
십센치는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에 자신들의 전매특허인 어쿠스틱 기타와 젬베 사운드에서 벗어나 좀 더 깊은 사운드를 담아냈다. 독특하고 생활에 밀착한 콘셉트의 가사는 여전하지만 음악에선 힘을 뺐고, 악기 편성 역시 2인조라는 인적 구성에 집착하지 않고 필요한 악기는 아끼지 않고 사용하는 유연한 모습을 보여줬다. 십센치는 같은 날 생중계로 진행된 네이버뮤직 온에어에서 현장을 지켜보는 많은 팬들과 댓글로 대화를 나누고 라이브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동시 접속자 수 5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인 온라인 쇼케이스를 마친 십센치는 “앨범의 수록곡을 순서대로 감상하면 본인들이 의도한 바를 더욱 명확히 알 수 있다”고 당부하며 “상상하지 못할 아주 큰 규모의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