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1일은 올해 들어 가장 쌀쌀한 가을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께 서울의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올해들어 가장 낮은 온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도 16도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오후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방이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 북서풍이 불면서 찬 공기가 남하하여 기온이 떨어진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고 전하면서 건강과 시설물관리에 유의하길 당부했다.

그러나 주말에는 쌀쌀했던 날씨가 다소 풀릴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3일(토)에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 대구 24도, 14일(일요일)에는 서울 21도 등 평년기온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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