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15&가 스쿨어택 게릴라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15&는 지난 10월 12일 오후 1시30분 청담중학교를 시작으로 언남중학교(오후3시), 성일 정보 고등학교(오후5시), 단국대학교(저녁8시40분)에서 총 8시간 동안 깜짝 콘서트를 열었다.

KT의 디지털 음악 어플리케이션 ‘지니’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해당 학교 학생 뿐 아니라 소식을 들은 주변 학교 학생, 지역 주민들까지 총 5000여명 인파가 모여 두 천재소녀들의 콘서트에 열광했다.

15&는 이날 콘서트에서 데뷔곡 ‘아이 드림(I Dream)’, 라디오 프로그램 라이브로 화제를 모았던 ‘풋 잇 인 어 러브 송(Put it in a love song)’, 시스타의 ‘마 보이(Ma Boy)’등 발라드부터 비트있는 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최고의 무대 펼쳤다. 또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귀여운 댄스까지 선보였다.

‘K팝스타’의 우승자 박지민과 천재소녀 백예린의 만남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15&은, 풋풋한 열 다섯 살 소녀들의 두 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5&가 수많은 인파 앞에서 자신들의 실력을 마음 것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두 천재소녀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5&은 음악 방송을 통해 데뷔 무대를 이어 간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