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인 내ㆍ외국인 자선바자회가 지난 13일 거제 영어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자선 바자회는 거제시 영어마을의 주관으로 거제시에 거주하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외국인이 기부한 물품을 외국인 자원봉사자가 직접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복지 단체에 기부하는 뜻있는 행사로 치러졌다.

거제=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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