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안에서도 미화ㆍ유로화 등 외화 사용이 가능해진다. 국내에서 면세점을 제외하고 내외국인의 외화 사용이 가능토록 조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송도국제도시에서 외화 통용 시범 업소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시범 업소로 선정된 곳은 현재까지 40여개 업소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9월부터 외국인 밀집지역인 2공구 상가지구(식품접객업소 대상)를 중심으로 전수조사해 외국인들이 외화 사용이 가능한 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외화 통용 인증 마크<사진>를 제작ㆍ배포했다.또 글로벌서비스센터 홈페이지 및 책자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송도국제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루카(40ㆍ이탈리아) 씨는 “인증 마크를 통해 현금뿐 아니라 신용카드 사용 여부를 불편 없이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추가로 인증 마크를 부여받고자 하는 업소 등은 인천경제청 글로벌서비스센터에 문의한 후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치면 된다. 문의: (032)260-0792한편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 내 외국인이 자주 가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영문 메뉴판(표준안)을 제작해 외국인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인천=이도운 기자/
기자]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