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13일 신청사와 서울광장 일대에서 중소기업들이 제품을 전시하고 시민·정책담당자와 각종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우수기술 보유 중소기업 소통의 장’ 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광장 전시 및 체험장에서는 IT기술과 접목된 도시농업제품, 생분해 친환경 포장재, U-헬스케어 등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후 2시 서울시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는 9개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시민ㆍ투자자와 현장상담을 한다. 설명회에서는 지능형 대화로봇, 스마트 커피로스터, 휴대전화 요금 절약 어플리케이션 등이 소개된다.
오후 1~5시 서울광장 시민발언대에서는 중소기업인들이 중소기업 정책에 관해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정책박람회 홈페이지(www.ideaexpo.seoul.go.kr)에서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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