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중국의 소설가인 모옌(莫言·57)이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노벨상을 주관하는 스웨덴 왕립과학한림원 노벨위원회는 11일(현지시각) ‘붉은 수수밭’ ‘봄밤에 내리는 소나기’‘생사피로(生死疲勞)’ ‘술나라(酒國)’ ‘풍유비둔(豊乳肥臀)’등으로 유명한 중국의 소설가 모옌을 201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