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무한도전’이 300회를 맞아 쉼표 특집을 진행한다.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11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300회는 100회, 200회처럼 거창하게 하지 않고 지금까지 온 길 뒤돌아 보고, 앞으로 갈 길 그려보고, 멤버들 마음의 소리 귀 귀울여 들어 보면서 앞으로 다시 큰 도약을 하기 위한 쉼표 특집을 할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301회부터는 또 정신없이 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한도전’은 2005년 4월 23일 MBC ‘토요일’의 한 코너인 ‘무(모)한 도전’으로 첫 방송됐다. 같은해 10월 29일부터는 ‘강력추천 토요일’의 한 코너로 ‘무(리)한 도전’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후 2006년 5월 6일 ‘무한도전’이라는 독립 프로그램으로 안방극장을 찾아 지금까지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무한도전’은 300회는 오는 20일 방영분이다. 지난 4일과 11일 두 번에 걸쳐 300회 특집 방송을 녹화했다. 지난일을 되돌아보며 멤버들끼리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한편 ‘무한도전’ 쉽표 특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으로 400회, 500회 쭉쭉 할건데 이번에 쉼표 한 번 찍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올해 ‘무한도전’에 파업이나 길 하차 등 안 좋은 일이 많아서 쉼표 특집이 필요한 것 같다”, “다른 특집보다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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