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인권이 영화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감독 육상효, 이하 강철대오) 촬영 시작할 때와 다르게 스타가 돼 버린 조정석에 대해 “조성정석을 대할 때 마다 기분이 묘하다”고 밝혔다.
김인권은 10월 16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강철대오’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이제까지 영화에서 당대 최고 인기를 끌었던 분들과 한류 스타들과 작품을 했는데, 조정석은 그 스타들과는 다른 묘한 느낌이다”며 “영화 시작 전 무명이었던 친구가 영화 개봉할 때 쯤에는 스타가 돼 있을 때, 내가 이전과 다르게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권은 “조정석에게 열등감을 느끼지 않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열등감에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비밀로 하고 싶다”고 모호하게 답했다.
그는 이어 “비슷한 시기에 송중기, 소지섭 씨가 출연하지만 우리에게는 조정석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인권은 극중 철가방 연애투사 강대오로 분해 열연을 선보였다. 그는 잘 생기지도 않았고, 돈도 없고, 가방끈도 짧은 평균 미만의 남자다.
그는 평소 짝사랑하던 예린(유다인 분)에게 고백하러 갔다가 민주화 운동의 현장에 휘말리게 되자, 내친 김에 예린의 마음을 사로잡을 생각으로 혁명 투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한편 ‘강철대오’는 외모도 스펙도 부족한 평균 미만의 남자 ‘대오’가 연애 민주화를 위해 혁명 투사로 변신하는 코미디 영화로, 오는 10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chojw00@ 사진 황지은 기자 hwangjieun_@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