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컴퓨터 냉각기 전문기업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는 최근 다양한 기능의 스피커를 잇달아 출시하며 종합 컴퓨터 부품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는 중이다.

최근 연이어 선보인 신제품들은 ▷포터블 스피커 ‘ZM-S500’<맨 위> 모델 ▷2채널 미니 스피커 ‘ZM-S100’<가운데> ▷USB 타입 2.1채널 스피커 ‘ZM-S200’ <맨 아래> 등이며, 국내 및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됐다.

신제품 ZM-S500은 콤팩트한 디자인의 반복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내장한 휴대용 스피커로, 각종 포터블기기와의 연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최대 8GB 마이크로 SD 카드를 인식할 수 있는 슬롯 및 자체 음원 재생 기능으로 음원을 저장한 메모리카드를 통해 외부 연결 없이 자체 재생이 가능하며, 공기 압축기술과 에너지 방출을 위한 특수 음향 설계구조, 실시간 추적기술을 적용한 볼륨 보상 기능으로 낮은 볼륨에서도 심장을 울리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품질 알루미늄을 사용한 외관 케이스와 생활방수 설계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매끄러운 유리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 면에 미끄럼 방지 패드를 적용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ZM-S100은 하이글로시 피아노블랙 컬러와 잘만 블루가 가미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USB형 미니 스피커로, 각종 포터블기기와의 연결이 용이하다. 저음을 보강하는 인클로저 구조에 고음부와 중음부 음색을 선명하게 표현하는 드라이브 유닛을 장착, 노트북은 물론 스마트 기기 등에도 고품질의 음향을 제공한다. USB 전원 입력 방식으로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 없어 노트북 사용 및 별도의 전원 공급이 어려운 곳에서 사용이 편리하다.

ZM-S200은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USB 전원 타입 스피커로, PC는 물론 각종 포터블기기와의 연결 역시 용이하다. 드라이브 유닛에 마그네틱 실드 처리를 통해 자기장에 의한 외부 기기로의 손상을 막아주며, 전대역을 소화하는 2인치의 위성스피커와 MDF 소재의 인클로저와 덕트를 통한 베이스리플렉스(Base Reflex)로 더욱 강력하고 풍부한 저음을 표현한다. USB 전원 입력 방식이라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 없어 노트북 사용 및 별도의 전원 공급이 어려운 곳에서 사용이 용이하며, 후면부에 위치한 볼륨 조절 장치는 모던한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깔끔한 외관을 제공한다.

잘만테크는 올해 종합 컴퓨터 부품기업을 선언하고 현재 다양한 PC 관련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CPU 쿨러 및 노트북 쿨러 외에도 고성능을 요구하는 사용자를 위한 하이엔드(High-end) 제품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잘만테크는 키보드, 마우스, USB메모리 등 스피커와 함께 다양한 PC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며 최근 PC 주변기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15일 잘만테크의 주가는 코스닥시장 개장과 함께 전거래일의 상승세를 이어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오전 11시3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95%(360원) 오른 314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