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예금보험공사(예보)와 농협중앙회가 함께 지난 21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사옥 앞에서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차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예보는 앞서 지난 5월 단독으로 제1차 행복예감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농가 수익을 올리고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농산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전국 17개 산지농협과 농가 등이 직접 참여해 한우, 제철과일, 홍삼 등을 할인해 판매했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행사에 참여해 “농촌경제가 어려울수록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농민들을 도와줘야 한다”며 “공사가 마련한 장터가 농촌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경제주체간 상생발전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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