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우먼 조혜련이 이혼 후 처음으로 대중에게 심경을 밝혔다.
조혜련은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원더우먼 페스티벌’에 참가해 “돌싱이 됐다.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은둔 생활을 하면서 중국에서 지냈다”고 밝혔다.
그는 “죽지 못해 살았다”며 “2달 동안 책을 70권 정도를 봤다”라고 이혼 후 힘들었던 생활을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고달펐던 시간중 자신이 깨달았던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대중에게 전했다.
조혜련은 “중국에 머물면서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했다”며 “내 자신이 가장 중요한데 우리는 너무 남의 의식을 의식한다. 우리가 행복의 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돈보다 더 필요한 건 의식을 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생애까지 내가 내 자신과 꼭 가야 한다면 자기 자신과 타협을 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면 남을 포용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와 대화하며 자신을 북돋아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조혜련은 컴백을 암시하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중국에서 공자와 노자, 장자의 가르침을 얻으면서 진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했다”면서 “앞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야기를 할 계획”이라며 복귀의사를 내비치시도 했다 .
한편 조혜련은 현장에서 댄스와 함께 ‘아나까나’를 열창하기도 했다.
사진=마이크임팩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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