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롯데쇼핑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출발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16분현재 롯데쇼핑은 3.39% 오른 35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다이와와 UBS 등 외국계 증권 창구에서 사자 주문이 쏟아지며 주가상승을 이끌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9월을 기점으로 실적모멘텀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백화점 소비와 상관관계가높은 자산 가치전망 CSI가 4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하는 등 매크로 환경이 양호하고, 평촌점이 예상보다 가파른 판매신장세로 4분기 BEP 도달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안양점과 노원점 등도 조금씩 성장세가 회복세에 있고 하이마트와 신세계 인천점 인수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 제고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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