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남자친구 A(36) 씨와 동거를 해왔던 B(29ㆍ여) 씨가 지난 15일 오전 3시30분께남자친구와 심한 말다툼을 벌였다.
이유는 남친 A 씨가 생활비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화가난 B 씨는 결국 주방에 있던 과도로 A 씨를 찔러 부상을 입혔다.
이후 A 씨는 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조직폭력배 추종 세력으로 생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16일 조폭 추종 세력인 남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B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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