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이 출연 중인 MBC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통편집된다.
'세바퀴' 연출자 박현석PD는 9일 아시아투데이에 "아직 (성폭행 혐의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연예인으로서 구설수에 오른 것만으로 사회 통념상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통편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고영욱이 출연 중인 MBC 프로그램 '세바퀴'에서 통편집된다. '세바퀴' 연출자 박현석PD는 9일 아시아투데이에 "아직 (성폭행 혐의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연예인으로서 구설수에 오른 것만으로 사회 통념상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통편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 서울 강남에서 16일 칼부림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 A씨가 여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택배기사를 가장해 B씨(33·여) 집 초인종을 누른 뒤 B씨를 찌르고 이를 말리던 C씨 역시 수차례 찌른 뒤 스스로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 했다.

A씨와 여성 2명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A씨는 이날 오후 1시40분쯤 사망했고 나머지 2명도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