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대표 김용범)는 2016년에도 보험의 본질적 가치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는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소외이웃에게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시행 중인 ‘메리츠 아츠봉사단’이 있다.

‘메리츠 아츠봉사단’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문화ㆍ예술을 매개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재능나눔봉사활동이다. 메리츠화재는 동아리 특성과 연계가능한 문화예술 봉사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총 6개의 동아리를 선별해 봉사 활동비와 전문 아티스트 멘토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과 동시에 젊은 문화예술 꿈나무들을 응원하는 1석 2조의 사회공헌활동 효과를 기대한다. 지난해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가 부모에게 감사 메시지와 이벤트를 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한 중앙대 영상동아리 ‘틀만들기’에 1등 지원금이 돌아갔다.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는 “아츠봉사단이 보여준 열정이 많은 이들의 삶을 문화적으로 행복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또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저시력 장애아동들과 ‘자연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안전캠프’가 열렸다. 1박 2일간 진행됐던 봉사활동에는 물놀이, 심폐소생술, 가죽공예 체험, 핸드벨 연주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저시력 장애아동들의 학습장애 극복과 사회성 함양 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줬다.

‘메리츠 아츠봉사단’의 이러한 봉사활동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서 공개되며, 네티즌의 참여로 봉사수혜자에게 추가적인 기부가 이루어진다. 메리츠화재는 올해에는 해피빈 프로젝트를 연중 상시 캠페인으로 확대 운영하여 봉사활동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를 늘리는 것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매월 전 임직원 급여의 자투리 금액을 모아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를 후원하는 ‘나눔펀드’를 운영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