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800억원을 출자해 오는 12월중에 미디어콘텐츠 법인을 신설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미디어콘텐츠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신설 법인은 IPTV 사업 지원 및 콘텐츠 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또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체인 자회사 KT에스테이트에 2조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04%에 해당하며 취득후 지분율은 100%이다.
회사측은 “부동산 사업의 가치 제고 및 종합 부동산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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