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대전지역 학계·시민사회·과학기술·종교계 인사 380명이 ‘대전 내일 포럼’을 창립하고,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 내일 포럼 준비위원회는 18일 중구 대흥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안 후보가 제시한 융합의 정치와 정치혁신, 경제민주화, 정권교체를 지지한다”며 “안 후보의 지지를 대내외에 천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달 중으로 창립대회를 할 예정이다.

오는 23일에는 과학기술정책 토론회를 열어 지역 정책과 공약을 안 후보 측에 전달하는 등 지역에서 안 후보 지지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지지를 선언한 지역 인사는 안 후보의 정책네트워크 내일(내일 포럼) 위원인 정연정 배재대 교수와 정재승 KAIST 교수가 포함됐다.

문현웅 변호사와 원우 스님, 최병욱 전 의원, 박삼종 목사, 박규용 목사, 오영세 전 시의원 등도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