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007 제임스 본드’ 탄생 50주년 기념한 사운드트랙앨범 ‘Best Of Bond... James Bond: 50 Years 50 Tracks’이 23일 발매됐다.
‘007 제임스 본드’는 1962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22편의 시리즈로 전 세계 20억 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첩보영화다. 이번 앨범엔 ‘007 위기일발’에 실린 매트 몬로의 ‘프롬 러시아 위드 러브(From Russia With Love)’, 폴 매카트니가 부른 ‘007 죽느냐 사느냐’의 ‘리브 앤 렛 다이(Live And Let Die)’, ‘007 뷰 투 어 킬’에서 듀란 듀란이 부른 ‘어 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 그리고 최근작 ‘007 퀀텀 오브 솔라스’에서 알리샤 키스와 잭 화이트가 함께한 ‘어나더 웨이 투 다이(Another Way To Die)’까지 당대 최고의 팝스타들이 부른 오리지널 주제곡과 1962년 첫 번째 시리즈 ‘007 살인번호(Dr. No)’부터 사용된 오리지널 007 테마곡 등 시리즈 테마곡들이 디지털로 리마스터돼 2장의 CD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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