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기자]메리츠화재가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전국 5개 대도시에서 개최한 걷기대회 행사가 서울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만 1만여명이 행사에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종료됐다.
메리츠화재는 22일 창립 90주년을 맞아 유니세프와 함께 전국 5개 도시에서 실시한 행복나눔 걷기대회가 서울행사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과 나눔을 주제로, 메리츠화재를 대한민국 1호 토종 보험사로 있게 해준 고객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행사는 지난 9월 15일 광주를 시작으로 22일 부산, 10월 6일 대구, 13일 대전, 20일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특히 지난 21일 한강 난지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린 서울걷기대회는 메리츠화재 임직원과 후원단체, 서울시민 등 1만여명이 넘는 인원들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기업의 창립기념 행사라는 의미를 넘은 것”이라며 “나눔의 행복을 전달하기 위한 차원으로 국내 난치병 어린이를 도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이 직접 대회에 참여해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조성한 후원금 1억원을 유니세프측에 전달했다. 앞서 광주, 부산, 대구, 대전등 앞선 4개도시에서도 걷기대회에서 마련된 후원금 4000만원씩을 전달한 바 있다. 행사장 먹거리 장터 수익금 전액도 소외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또 창립90주년 기념 걷기대회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메리츠화재의 광고모델인 탤랜트 한석규씨와 배우 이민정씨가 참여해 사인회를 열었다.
메리츠화재는 행사기간동안 ‘걱정 해결단’을 꾸려 전국의 일선 경찰조직의 협조를 받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의 걱정사연을 선정, 메리츠화재가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장학금등 각종 후원을 통해 걱정을 해결해 주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송진규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는 “올해 90주년을 맞은 메리츠화재가 그 동안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소외이웃들과 함게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메리츠화재가 대한민국 대표 보험사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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