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이번주 증권사 주간추천주에서는 LG그룹주(株) 4개 종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업종의 종목들이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동양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애플의 스마트폰ㆍ태블릿 신(新)모델 출시로 하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해외 경쟁사들의 재무상태 악화에 따른 투자 지연으로 경쟁우위가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프리미엄 제품군 매출비중이 상승하면서 분기별 매출액ㆍ영업이익 규모가 2005년 이후 연속으로 최고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더 페이스샵을 통한 해외점포 확대 등 해외부문 성장성도 회복되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의 입지가 강화되는 추세이고 3분기를 저점으로 영업이익이 내년 2분기까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LG패션은 4분기 실적 개선에 기대감이 높다는 점에서 각각 러브콜을 받았다.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3분기 실적 저점을 통과했고 실적쇼크 우려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이 해소됐다”며 “4분기는 디램(DRAM)ㆍ낸드플래시(NAND Flash) 출하증가와 판가상승 효과로 영업이익 102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하이트진로에 대해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소주 제품가격 5% 인상 가능성과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56%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윈도8’ 출시에 따른 중대형 터치패널 시장 확대의 수혜를 입을 이엘케이가 러브콜을 받았다.
불경기로 스크린골프 라운딩수 증가와 유료 라운딩율 상승으로 네트워크 매출이 양호한 골프존, 스마트폰ㆍ태블릿PC 시장 성장으로 인한 비메모리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리노공업 등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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