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79) 다스 회장이 24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특검팀의 출석 요구를 받고 있는 이 회장은 24일 오후 중국에서 출발해 부산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지난해 5월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34)씨에게 사저 부지 매입자금 12억원 중 6억원을 현금으로 빌려준 중요 참고인이다.

특검팀은 그동안 이 회장에 대해 조기귀국을 요청해왔으며 이 회장이 귀국하는 대로 소환해 시형씨에게 부지 매입자금을 빌려준 경위와 자금의 출처 및 성격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 회장은 특검팀의 수사 개시 하루 전인 15일 중국으로 출국해 도피성 출국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