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컴(065270)이 태블릿PC용 부품 호조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동부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픅렉스컴이 3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며, 내년 이후를 위해 이미 증설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렉스컴의 3분기 실적은 삼성전자로의 태블릿PC용 필기인식 제품 매출 증가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며, 당초 60억원대의 영업이익이 예상됐으나 이를 상회하는 75억원 선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는 것.
올해 1분기 최초로 800억원대 매출액을 달성한 플렉스컴은 2분기 만에 900억원을 넘어섰고, 4분기에도 일상적인 재고조정을 감안해도 800억원 이상의 매출액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동부증권은 “애플 아이패드 미니와 구글 넥서스7 등 보급형 태블릿PC가 출시되면서 차별화를 위해 필기인식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며 “플렉스컴이 베트남 공장 증설을 준비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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