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 ‘탑밴드’에서 경쟁을 벌였던 해리빅버튼과 내귀에 도청장치가 뭉친다.
이들은 11월 16일 오후 8시 홍대 인근 브이홀에서 ‘락 더 조인트’라는 타이틀로 첫 합동 공연을 펼친다.
서로 별다른 친분이 없던 이들의 합동 공연은 내귀에 도청장치의 드러머 정재훈이 페이스북을 통해 해리빅버튼의 보컬 이성수에게 “조만간 내귀랑 조인트공연 한 번 해여”라고 남긴 메시지 하나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져 흥미롭다.
해리빅버튼과 내귀에 도청장치는 “합동 공연을 통해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강렬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30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http://ticket.yes24.com)를 통해 티켓팅을 시작한다. 공연 소개와 예매 일정 및 다양한 이벤트 등은 공연주최사인 브이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ventkorea) 및 트위터(http://twitter.com/vent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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