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NHN이 자사의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검색어의 기간별 검색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네이버 트렌드’ 페이지를 오픈한다. 페이지 주소는 ’TREND.NAVER.COM’이며, NHN은 이 서비스를 오늘 오후 중으로 오픈하겠다고 밝혔다.
NHN이 이번에 오픈하는 네이버 트렌드는 하루 1800만 명이 방문해 이용하는 네이버 통합검색에서의 검색어 통계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네이버 트렌드는 특정 키워드가 통합 검색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횟수를 기준으로 나머지 기간의 검색 횟수를 환산해 보여준다. 이용자는 최대 5개의 키워드 간 상대적 검색 추이를 비교할 수 있다. 검색 통계 결과 그래프에서 상위 7개의 검색 피크(PEAK) 지점에서는 관련 뉴스도 함께 보여준다. 검색 피크 지점은 가장 검색량이 많은 시기를 말한다.
NHN 측은 "특정 시기의 대중의 관심사를 보여주기 위해 이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특정 단어에 대한 주기를 발견하거나 상호 비교를 통해 재미있는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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