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서부발전이 26일 공공기관 최초로 ‘성과공유과제 확인서’를 받았다.
이날 동반성장위원회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대덕시스템ㆍ소프트커널과의 성과공유과제를 실시했다. 산업재산권(특허)의 제공과 기술지도를 통해 협력사와 ‘발전기 회전자의 층간 단락용 센서(대덕시스템)’ 및 ‘음성경보시스템(소프트커널)’을 개발했다.
성과공유과제로 개발된 제품의 판매수익은 협력사에게 귀속되며, 협력사는 매출액의 일부를 기술료로 서부발전에 분배하게 된다.
또 서부발전은 이번 성과공유과제를 통해 협력사에서 발생한 기술료를 다시 협력사를 위해 사용하고,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성과공유기부제를 시행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4월 성과공유확인제 도입 이후 공공부문 20개, 민간부문 19개 사가 도입기업확인을 획득했다. 363개의 성과공유과제가 등록돼 심사 중이다. 성과공유제 도입기업은 확인 실적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지수,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시 우대, 우수기업 선정ㆍ포상, 정부 조달ㆍR&D, 해외동반진출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