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장 온라인’랭크 탈락으로 1계단씩 상승세 … ‘리니지2’통합 서버 구축으로 대대적 정비

2주 연속 차트 1위에 랭크됐던 ‘간장온라인’이 아쉽게 순위권에서 탈락하면서, 다시 ‘리그오브레전드’, ‘블레이드&소울’, ‘서든어택’의 삼강구도가 형성됐다. ‘간장 온라인’의 진입으로 한 계단씩 하락세를 보였던 게임들이 전반적으로 1계단씩 상승하면서, 특별히 아쉬운 성적을 내는 게임이 없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특히 ‘디아블로3’는 지난주 5.38%였던 것에서 7.63%로 점유율이 상승해 ‘피파온라인2’를 넘어서 4위에 랭크됐다. 평균 체류 시간 역시 상승해 ‘간장 온라인’으로 잠시 이탈했던 올드 유저들이 ‘디아블로3’로 복귀했음을 알 수 있다. ‘리니지2’역시 점유율 소폭 상승으로 2계단 상승해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니지2’는 지난 10월 24일 기존에 있던 9개의 서버를 3개 서버로 통합해 변화를 맞았다. 지그하르트, 힌데미트, 세리엘이‘테르시’서버로, 카인, 카스티엔, 스타리스가 ‘브렘논’서버로, 리오나루나, 엘카디아가 ‘리오넬’서버로 통합됐다.

특히 하나로 개편 되는 서버에 7개를 초과하는 캐릭터를 보유한 경우에 메인 클래스의 경험치가 높은 7개 캐릭터만 이동됐기 때문에, 저레벨 캐릭터에 보유하고 있던 아이템을 옮기는 대대적인 이사가 이뤄졌다. 서버 통합으로 인해 많은 시스템들이 재정비된 만큼 ‘리니지2’가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로운 게임들의 랭크로 몇 주간 아쉽게 랭킹에서 탈락했던 ‘스타크래프트2’가 반가운 상승세를 보였다. 점유율 변동이 아닌 자동반등으로 인한 상승이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가 다음주에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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