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26일 이트레이드증권은 전날 7% 넘게 하락한 파라다이스와 관련 향후 모멘텀을 감안할 때 조정은 매수의 기회라고 밝혔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8% 늘어난 271억원, 4분기 영업이익은 80% 늘어난 208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3분기는 파라다이스제주 합병 효과와 중국 VIP의 가파른 증가세로 전년 대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성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제주 합병으로 연간 환산 100억원 내외의 순이익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영업점 통합, 테이블 증설, 자회사 가치 등 핵심모멘텀이 유효하다”고 전했다.
파라다이스제주는 합병을 통해 이미 통합했고 부산점, 인천점, 제주 롯데점 등도 통합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워커힐점의 테이블 증설은 시기의 문제일 뿐 수순은 정해져있다고 성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파라다이스의 주가는 10월 들어 2만원 근처에서 숨고르기 중인데 워커힐점 테이블 증설 모멘텀과 맞물리면 재상승이 기대된다”며 “최소한 내년 안에는 테이블 증설 및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모멘텀의 시발탄은 협상 마무리 시점으로 올해 4분기나 내년 1분기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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