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지급결제(PGㆍPayment Gateway) 전문기업인 SBI액시즈(SBIAXESㆍ대표 이노우에 신야)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29일 SBI액시즈가 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SBI액시즈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KDR(한국예탁증서) 수는 총 534만1400KDR로, 전량 신주 모집이다. 총 상장 예정 KDR 수는 2136만5400KDR로, 이 중 75.0%인 1602만4000KDR가 1년간 보호예수된다.
공모가 밴드는 3000~36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60억~192억원 규모다. 오는 11월 20~21일 양 일간 수요 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11월 28~29일 청약을 받는다. 상장 주간사는 하나대투증권이다.
공모가 밴드 산출에 활용된 유사 기업은 한국사이버결제 한국정보통신 KG모빌리언스 KG이니시스 등 4개사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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